구글 상위노출용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

구글 상위노출용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방법을 알아보자.

철저하게 구글 SEO 알고리즘 입맛에  맞는 글쓰기는 제일 중요한 것은 꾸준히 쓰는 것입니다. 나만의 데이터의 최적화는 짧든 길든 내 재산입니다. 정보성 가치가 없더라도 왕초보 블로거는 꾸준히 글 쓰는 습관을 들어야 합니다. 글쓰기가 구글과  수익이나  노출에 효율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개념을 쉽게 익혀봅시다.  첫 번째는  구글이 좋아하는 글쓰기 방식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글쓰기 작성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1. 구글이 좋아하는 블로그 글쓰기의 큰 개념

1) 구글은 의미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글 속에 필요한 것만 있어야지 굳이 필요 없는 내용을 양을 늘리기 위해서 글을 써 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보통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사진 하나 들어가고 그다음에  글이 또 상세히 나오고 사진을 많이 넣어야 좋아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포스팅에서는 사실 필요 없는 감성적인 사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목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큰 의미 없이 글과 사진을 보면 결국에 처음만 보고 바로 나와버립니다. 이렇게 나가는 비율을 보통 이탈률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이런 것을 독자에게 좋은 경험을 주지 못했다고 판단을 합니다. 체류시간이 낮은 그는 점점 아래로 떨어지고 반대로 체류시간이 길어지면 위로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구글에서 감성 담긴 허세글은 이탈률이 높고 구글도 안 좋아합니다. 딱 필요한 이야기를 깔끔, 명료하게 전달하는 글쓰기를 습관화합시다.

2) 멋스럽게 편집디자인에 치중된 글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깔끔한 글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블로그 예쁘게 보이려고 중앙배열도 하고 중간에 배경칼라도 넣고 폰트도 여러 번 바꾸고 이모티콘이나 유행어나 단축어도 많이 넣어야 좋아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런 장식으로 친근감 있고 감성적으로 접근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AI가 그 감성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딱딱하고 간결하고 누구나 해석이 쉬운 정리된 글을 선호합니다. 글은 깔끔하게 서론, 본론, 결론 형식을 갖춰서 필요한 이야기를 명확하게 짚어주는 것입니다. 검색해서 찾아온 사람에게 딱 필요한 내용을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해야 합니다. 이 사람이 똑같은 키워드로 다시 한번 검색하게끔 하지 않는 것이 바로 구글의 목표입니다.

3) 정확하고 명확하면서 전문적인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글은 제목부터가 다릅니다. 내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제목에서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글을 시작할 때는 다시 한번 내가 그 주제에 대해서 무엇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줍니다. 그것을 보통 디스크립션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본론에서는 실제로 주제에 맞는 내용만을 형식의 갖춰 단락별로 나눠서 깔끔하게 글을 써줍니다. 그 내용은 반드시 검색하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내용, 전문적으로 결론까지 깔끔하게 요약해서 작성합니다.

4) 전체글에 맞춤법이나 문법 등의 실수도 없어야 합니다. 반드시 맞춤법 검사도 꼭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 글이 어떤 글인지를 지수화합니다. 틀리거나 이상한 부분이 많이 있다면 구글 ai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고 좋은 점수를 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깔끔하고 담백하고 솔직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전문적인 글을 쓰시면 됩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 정보성글을 올리고 있고 AI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없으면 100% 유사글입니다. 주의해서 신중하고 심플하게 쓰길 권장합니다.

2. 블로그 글쓰기의 상세한 글쓰기 작성기술

1) 제목을 쓰기 법

html에서 구글 최적화를 위해 설정을 해야 할 것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he태그라고 불리는 것인데 작업을 미리 설정해 두셔야 합니다. 최초의 딱 한 번만 하시면 되는 겁니다. 제목은 h1이라는 태그를 달고 아래쪽에 있는 부제목은 h2가 되어야 하고 그리고 아래쪽에는 h3, h4 이런 식으로 순서대로 구조화돼서 글이 만들어져야 좋은 글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글이 시작하자마자 보통 액자 안으로 키보드가 나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목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키보드를 남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2) 본문을 쓰기 법

원단 형식으로 쭉쭉 써내려 가면 이야기를 나눈 대로 가능한 깔끔하고 정확하게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소재목을 써주시는 것이 좋고 아까 배운 대로 h2 제목으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면서 h1, h2, h3, h4 이렇게 사용하시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 부분입니다. 소제목일 소제목이 소제목 3가 기본 디폴트 값이 폰트 사이즈가 모두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구글 AI에서는 이 부분을 구조화가 잘 됐다고 파악은 되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사이즈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좀 이상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 폰트 사이즈를 모두 통일하기 위해서 블로그 관리에서 스킨 편집의 html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css라는 버튼을 누르시고 아래쪽에 엔트리 콘텐츠라는 부분을 긁어 주신 다음에 마우스를 f를 눌러서 검색을 해줍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h1에 대한 폰트 H2, H3, h4에 대해서 사이즈를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1.68, 1.5, 1.3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h3를 좀 1.5로 바꿔서 h2와 통일시키겠습니다. 조금 전에 작성한이 내용들에서 이 사이즈가 바뀌는지 컨트롤 f를 통해서 확인합니다. 새로고침이 사이즈가 똑같아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3) 사진 넣는 법

구글은 로딩 속도를 매우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진만 용량이 크지 않게 넣기를 권장합니다. 필요한 사진만 넣고 용량도 최소화하면 좋습니다

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이트 추천  https://tinypng.com/

TinyPNG – Compress WebP, PNG and JPEG images intelligently

사용법은 간단합니다이. 파일을 넣고 첨부하실 사진은 이렇게 넣으면 최초보다 55%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여 다운로드 폴더로 갑니다. 사진의 파일명을 가능한 구글이 인식하기 좋게 이름을 변경해서 올리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사진을 올리고 사진 선택하면 오른쪽에 이렇게 톱니바퀴 모양 대체 텍스트 삽입이라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이 사진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작성을 해주시면 구글이 텍스트로 인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글이나 영어 상관없습니다. 띄어쓰기를 할 때는 스페이스 말고 대시를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글을 발행할 때 URL 주소를 숫자 말고 문자로 설정해 두게 되면 나오는 방식처럼 이미지도 텍스트처럼 읽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텍스트를 쓸 때는 너무 길지는 않게 쓰고 실제로 그림을 보는 것처럼 구체적인 그림에 대한 묘사를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4) 결론이나 마무리 쓰는 법

본문을 요약을 해주고 본문에 썼던 소제목들이 한 번씩 나와주면 좋고 키워드도 포함이 되면 좋습니다. 5줄 정도로 명료하게 써줍니다.

5) 태그 쓰는 법

키워드, 관련키워드로 몇 개 입력해 줍니다. 많이 안 써도 됩니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6) 맞춤법 검사 하는 법

수정을 눌러 주시면서 맞춤법 검사를 여러 번 해줍니다. 뒤늦게 감지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주어야 합니다.

7) 공개하는 법

아래에 완료 누르시면이 아래쪽에 공개로 해서 작성을 할 수 있고 카테고리 어떤 홈 주제가 되는지 선택을 하고 발행일, URL 이렇게 확인을 하시고 공개발행 누르면 글이 발행이 됩니다.

결론

여기까지 구글이 좋아하는 티스토리 글쓰기에 대해서 왕초보의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개개인마다 경험이 다르고 역량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구글 검색 엔진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